추석에는 동그랑땡. 고기, 두부, 야채의 황금비율로 촉촉한 육즙과 부드러운 맛을 낸다는 비비고 도톰 동그랑땡을 한 봉지 먹어 보았습니다.
프라이팬으로 조리해도 되고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해도 되지만 몇 번 경험해 보니 이런 냉동 동그랑땡을 에어프라이어로 조리 해 먹으면 맛이 별로 없었습니다. 약간의 기름을 머금은 맛이 훨씬 낫기에 프라이팬으로 조리를 해 보고자 합니다. 3-4분 정도 요리조리 뒤집어 가며 구우면 된다고 하네요.
육즙이 가득한 것인지 얼었던 물이 녹아서 그런 것인지 프라이팬에 굽는동안 기름이 제법 많이 튀어서 좀 짜증이 났습니다. 육.
쇠고기 해. 오징어 공.
닭고기 온갖 종류의 맛있는 고기는 다 들어있는 비비고 동그랑땡입니다. 봉지를 까보니 13개가 들어있네요.
저는 동그랑땡 5개 정도면 밥 한공기 뚝딱 할 수 있지만 나눠서 구우면 귀찮으니 한번에 다 굽기로 합니다. 동그랑땡은 식어도 맛있고 다시 데워 먹으면 더 맛있으니까요.
짜잔 완성되었습니다. 계란을 바르지 않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