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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사람만이 닿을 수 있는 곳 (사이토 다카시) 독서후기

 책 읽는 사람만이 닿을 수 있는 곳 (사이토 다카시) 독서후기

세상의 깊이 있고 훌륭한 작품을 만나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얇고 얕은 것들과 마주하고 있을 수 없다. 어렵더라도 더 나은 글을 읽어야 한다 저는 이런 종류의 책을 좋아합니다.

"우둔한자여, 너는 왜 책을 읽지 않는가? 책을 읽는것에는 이렇게나 많은 장점이 있는데, 제발 책을 좀 읽어라" 라고 말하는 책 말입니다.

독서는 최고의 취미이며, 가장 보람 있고 생산적인 행위라는 말을 반복해서 들려주는 책. 책을 읽고 나면 괜히 스스로가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게 만드는 책을 좋아합니다.

제가 꾸준히 책을 읽고, 읽은 뒤에 이렇게 아무렇게나 글을 쓰는 이유도 비슷합니다. 매번 시간 낭비를 하며 살고 있는 삶인데, 독서는 제가 즐기고 있는 시간낭비 중에서도 그나마 가장 의미 있는 시간낭비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최소한 “나는 괜찮은 삶을 살고 있다”는 감각을 남겨주는 행위이자 취미이기도 하고요. 일본 메이지대학교 교수인 사이토 다카시는 이런 종류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