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맛집 포스팅 너무 괜찮은 가게를 발견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고성동 골목에 위치한 '아늑한 수피네' 라는 술집입니다.
매장이 작으니 고성은 삼가 해 달라고 여기저기 안내문을 붙여놓을 만큼 아주 조그만 가게입니다. 일반적인 4인 테이블이 3개라서 12자리 창문쪽 바테이블에 3자리 카운터쪽 바테이블에 4자리 최대 19명 까지 수용가능한 가게였습니다.
너무 아늑한 가게 분위기가 맘에 들어서 여기서 과회식을 하고 싶은 마음에.. 최대 몇명까지 인원이 수용가능한지 세어봤습니다.
메뉴는 무뼈닭발, 돈까스, 치킨, 우동, 닭볶음탕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크게 비싸지 않고 적당한 가격입니다.
가게 입구에 음식 사진과 가격표가 붙어있어서 미리 확인 해 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양념닭다리살과 떡구이로 만든 집코바 치킨이구요 매울까봐 걱정 했는데 안매웠습니다.
다행입니다. 새우 완탕입니다.
새우만두와 쌀국수면, 그리고 맑은 칼칼한 국물. 칼칼한?
한국사람들이 매운 음식을 돌려 말할 때 쓰는 ...
원문 링크 : 고성동 분위기 술집 - 아늑한 수피네 (회식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