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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스 콰르텟 : 현악4중주 (대구 콘서트하우스)

 노부스 콰르텟 : 현악4중주 (대구 콘서트하우스)

감상 후기가 아니라 그냥 일기. 사람이 절약을 하면서만 살수는 없고, 돈을 어느 정도는 쓰고 살아야 되는데, 최근에 술 마시면서 돈을 하도 많이 쓰니까, 이럴거면 그 돈의 일부를 다른 데 사용해 버리고 나면, 술마시는 헛돈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멋대로 해버린 적이 있다. 한 달에 20만원 정도를 술 값으로 쓰는 대신에, 공연을 보는데 쓰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까지 의식의 흐름은 이어졌고.

그냥 즉흥적으로 현재 대구에서 하고 있는 공연을 찾아 봤으며, 마침 대구 콘서트 하우스에서 DCH 앙상블 페스티벌이라고 공연을 하는게 있어서. 예매했고.

관람했다. 페스티벌 기간이라 그런가, 가격도 전석 1만원으로 싸서..

별 부담없이. 심지어 대구은행 카드 할인 받으면 7천원에 구입가능.

노부스 콰르텟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연주자들인... 블라블라...

좋고 어려운 말이 이어진다. 기억을 더듬어 생각해 보니, 리플렛 사진과 같이, 현장에서도 좌측부터 김재영(바이올린), 김영욱(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