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야당역에서 저녁을 먹기 위해 맛집을 찾다가 방문한 곳은 바로 나나방콕(NANA BANGKOK)이에요. 외관부터 방콕 현지 느낌이 물씬 풍기는데, 가게 안으로 들어서면 더더욱 태국 여행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기석부터 자리마다 놓여 있는 라탄 파라솔, 벽면을 채운 방콕 감성 포스터, 천장에서 늘어진 식물 장식까지 전체적으로 인테리어가 예쁘고 분위기가 이국적이라 사진 찍기에도 정말 좋았어요.
마치 파주 한복판에서 잠시 방콕으로 여행을 온 듯한 공간이라 기분이 색다르더라고요.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는지 매장이 엄청 깨끗하고, 손님분들이 많이 안계셨어요 저희는 이날 꿍팟퐁커리(해산물 커리)와 쉬림프 팟타이를 주문했어요.
꿍팟퐁커리는 진한 커리 소스에 새우와 양파가 어우러져 밥이랑 함께 먹으니 든든하고 고소했어요. 향도 강하지 않아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았어요.
쉬림프 팟타이는 쫄깃한 쌀국수와 탱글탱글한 새우, 숙주, 땅콩 고명이 잘 어울렸는데, 레몬즙을 뿌려 먹으니 상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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