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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일상] 퇴근 후, 뚜벅뚜벅 더현대 서울(Atelier de Noel크리스마스마을|모던하우스|버터|마리떼)

 [평일일상] 퇴근 후, 뚜벅뚜벅 더현대 서울(Atelier de Noel크리스마스마을|모던하우스|버터|마리떼)

퇴근하면서 갑자기 약속이 취소돼서 여의도 IFC몰이랑 더현대를 천천히 둘러보고 왔다. 평일 저녁이라 사람도 많지 않고 가볍게 구경하기 딱 좋았다.

여의도역에서 생각보다 거리가 좀 있어 무빙워크를 타고 한참을 걸어가야 했다. 더현대로 이동하는 길에 위키드 개봉 전광판이 곳곳에 도배돼 있어서, 그냥 지나치기 아쉬워 한 번 찍어봤다.

무빙워크를 따라 쭉 이동하다 보면 BUTTER 매장이 바로 눈에 띈다. 워낙 알록달록해서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 들어가봤다 크리스마스 용품들로 한가득이라 지나가기만 해도 홀리데이 분위기가 물씬 났다.

여의도 버터 매장엔 조잘조잘한 크리스마스 파티용품부터 트리를 꾸밀 수 있는 오너먼트, 리본들까지 즐비해 있었다. 한 코너마다 분위기가 달라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쿠키런이랑 콜라보한 듯한 디자인도 곳곳에 보여서 더 귀여운 분위기였다. 버터매장 옆에는 모던하우스도 있었는데 인테리어만 보면 모던하우스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을 정도로 깔끔하고 감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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