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 눈이 거의 없어 눈 구경도 못 하고 돌아가는 건 아닐까 괜히 걱정됐던 2일차 바닥이 너무 질퍽거려서 길 건널 때마다 신발이 걱정됐던 상황 삿포로 비에이 원데이 투어는 흰그림자투어로 결정! 흰그림자 투어는 출발시간이 9시라 다른 투어사의 7시 출발보다 여유 있는 점도 좋았고, 다른 풍경을 볼 수 있겠구나 싶어 선택했다 삿포로 시내를 벗어나 비에이로 갈수록 점점 맑아지는 날씨 ️ 첫 번째 코스는 흰 수염 폭포 흰 수염폭포 옆 매점에서 파는 아이스크림 600엔 줄 서고 있는데 갑자기 새치기 시도해서 순간 분위기 험해짐!
거의 한바탕 날 뻔했지만 여행 와서 참았다… 겨울 비에이 투어가 두 번째인 나는 동생이랑 엄마한테 꼭 맛 보여주고 싶어서 폭포는 뒷전이고 아이스크림부터 겟 흰 수염폭포는 대충 보고 빠르게 나왔다 (투어 일정상 시간이 짧아서 아이스크림은 미리 줄 서는 걸 추천!) 세 번째 코스 탁신관 도착 (자작나무 숲 같음) 저 상단에 keep out 표지판을 잘 보고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