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외부면접관으로 활동하면서 처음 군부대를 방문해봤다. 군부대에서는 군무원을 채용하는데, 군무원을 채용할 때에는 블라인드 채용 기준이 적용된다.
군부대도 가보고.. 나름 신기했다.ㅎ 차량 블랙박스도 끄고 핸드폰도 반납하고(뭔 보안어플을 깔라고 했는데, 그냥 반납했다.)
군무원 채용이지만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예단"이나 "선입견"과 관련된 얘기다. 정량평가를 진행할 경우에는 정량평가 기준에 부합하느냐가 기준이 된다.
즉, 기관에서 요구한 기준을 충족했느냐가 관건인데.. 예를 들면, 예전에 세무회계 직무에 대해 서류심사를 한 적이 있었는데, 이때 교육사항 인정 여부에 대해 면접관들이 기준을 정할 때 각 학교마다 과목명이 다 다르기 때문에 과목명에 세무나 회계가 포함된 경우에만 인정하자고 면접관들끼리 의견을 모았다.
면접관 본인 경험상 이 과목에서도 세무나 회계를 다룬다고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과목명에 세무나 회계 단어가 포함되어 있지 않으면 인정하지 않았다. 확대해석하면 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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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면접관] 공공기관 외부면접위원 후기(feat.군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