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해산물을 멀리해야 할 시기임이 느껴진다. 지금도 뭐 썩 괜찮은 상태는 아니겠으나 그래도 아직은 괜찮다는 믿음..?
자기최면..? 그런 느낌으루다가 생선구이를 먹고 와버렸다.
용인 수지에 있는 생선구이 맛집, 산간고. 산으로 간 고등어.
한적한 동네에 위치한 맛집인 만큼 규모도 엄청나고 주차장 크기도 어마어마하다. 그 말은 대부분 자가차량으로 가는 곳이라는 거.
실내가 어마어마하게 넓은데 그만큼 사람도 많고 웨이팅도 많다. 식당에 도착한게 브레이크타임이 끝나기 10분 전 쯤?
하지만 대기인원은 100명 이상? ㅋㅋㅋ 나랑 친구가 받은 대기번호가 50번대였는데 오픈하자마자 약 30팀 쯤 입장했고, 내가 입장할 때까지 1시간 정도 대기했다.
내가 다 먹고 나올 때도 사람이 줄지 않는 걸로 봐서는 계속 새로운 손님이 줄을 서고 있다는 것. 오픈 1시간 전, 10시, 16시부터 대기번호를 발급한다.
대기번호는 음식을 주문해야 발급받을 수 있고 계산은 다 먹고 나갈 때 한다.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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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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