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중식당을 다니는 요즘, 문득 드는 궁금증 하나. "가장 오래된 중식당은 어디일까?"
그래서 알아보는데 내가 간짜장 맛집이라고 기록해놓은 곳 중에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중식당은 아니지만 꽤 오래된 노포가 있어서 다녀왔다. 을지로3가에 있는 안동장. since 1948로 추정할 수 있는 연식.
더 오래된 중식당도 있지만 이만큼 오래된 것도 상당하다. 영업을 오래했다고 하여 내부도 오래된 건 아니다.
깔끔하고 위생적인 실내 모습. Previous image Next image 차림표.
안동장은 굴짬뽕이 상당히 유명한 것 같더라. 벽에도 온통 굴짬뽕 가격표가 붙어있더라고.
그래서 굴짬뽕밥을 하나 선택하고, 삼선간짜장을 선택하여 주문했다. 더 많은 걸 시켜볼까 했는데 친구가 또 뭐 먹으러 가야한다고 자제한다네.
원래 매운 굴짬뽕도 궁금해서 세 개를 주문해서 노나먹으려고 했는데 아쉽게 되었다. 반찬.
중식의 영원한 동반자인 단무지와 양파는 기본이고 깍두기가 함께 나오더라. 아무래도 주문한...
원문 링크 : 을지로3가 안동장, 간짜장 먹으러 갔다가 굴짬뽕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