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다룬 공화춘 글에서 지금의 공화춘은 이름만 같은 다른 중식당이라고 정리한 바 있다. 공화춘, 최초의 짜장면이라 잘못 알려진 중식당 간짜장이 맛있다는 식당들을 이곳저곳 다니다보니 문득 그 근본이 궁금해졌다.
때는 바야흐로 1800년대 말,... blog.naver.com 그럼 개화기 시절 청요릿집 공화춘의 맛은 영영 맛볼 수 없는 걸까? 공화춘이 폐업하기 전 공화춘 설립자의 막내 사위가 인천 차이나타운에 청요릿집을 개업하였고, 현재는 그 따님 (공화춘 설립자의 외손녀) 께서 운영하고 계신다는 중식당을 다녀왔다.
인천 차이나타운 초입에 있는 신승반점. 그 아래는 환영광림 이라고 써있는데 "어서오세요" 쯤으로 해석된다고 한다.
좁아보이는 실내. 하지만 2층에도 공간이 있어 아주 좁지는 않다.
건물을 어떻게 만들었길래 기둥이 이렇게 규칙없이 배치되어 있는지 의문이 든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신승반점의 차림표.
가짓수가 많아서 식사 차림만 찍었는데 혹시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