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적 시각의 하노이 여행기. 이번에 소개할 곳은 동쑤언 시장이다.
우리나라에 동대문, 남대문 시장이 있다면 베트남 하노이에는 동쑤언 시장이 있다. 비슷한 곳으로 베트남 남부 호치민에 벤탄시장과 사이공스퀘어가 있지.
이런 시장을 일컫는 또 다른 명칭이 있는데, 바로 "짝퉁시장" 되시겠다. 온갖 명품의 이름을 딴 짝퉁물건을 파는 곳이다.
하지만 그것도 옛말. 요새는 단속이 심해져서 동쑤언시장도 그렇고 벤탄시장, 사이공스퀘어.
모두 짝퉁을 찾아보기 쉽지 않게 되었다더라. 딱히 살 건 없고 그냥 구경하는 맛이 있었는데 조금은 아쉽게 되었다.
사실 너무 티나는 짝퉁이라 사는 것도 좀 그래 ㅋㅋ 2층에 올라가면 이렇게 원단을 판다. 아마 여기서 원단을 선택하면 베트남 전통 옷인 아오자이를 만들어주는 느낌.
TV 프로그램 보니까 다낭에는 즉석에서 치수를 재서 만들어주는데 아오자이 한 벌 만드는 데 한시간 반? 이정도 시간만에 만들어준다고 한다.
살짝 검색을 곁들여 보니 동쑤언 시장에서도 맞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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