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유튜브를 보다가 대만 곱창국수를 보게 되었다.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
타이베이의 명동이라고 불리는 중심가인 시먼딩, 거기에서도 관광객들과 현지인이 유난히 몰리는 식당이 아종면선이라는 곱창국수인데 바로 거기에 방문해서 길바닥에서 먹는 걸 본 것. 오래된 사진첩을 뒤적여서 찾아온, 직접 찍은 그날의 곱창국수 2017년.
벌써 7~8년 전이 된 과거. 내 첫 해외여행으로 간 게 바로 대만.
그때 대만에서 제일 처음 먹었던 음식이 곱창국수였는데 비오는 시먼딩 길바닥에서 다리 사이에 여행가방을 끼고 한 손에 우산을 들고 곱창국수를 홀짝이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더라. 코로나가 터지기 전, 서울에서 대만의 곱창국수를 팔고 있었다는 기억이 스쳐 지나가며 다녀오기로 마음먹게 되었다.
아경면선 이촌점. 확실히 내 기억에 있던 곳은 아니다 ㅋㅋ 내 기억에 있던 곳은 노량진이었거든.
지금은 이촌과 외대 단 두 곳에 지점이 있는 모양. 상당히 좁다란 실내.
곱창국수가 대만 여행가는 사람들한테나 유명...
원문 링크 : 서울에서 먹는 대만 곱창국수, 아경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