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적 시각의 하노이 여행기. 어쩐지 비판적 시각이 잘 없는 느낌; 기차로 닌빈 여행을 떠났다.
닌빈에는 네 곳 정도의 관광 포인트가 있다는데 우리의 발길이 첫 번째로 향한 곳은 항무아 천연동굴이다. Hang이 동굴이라는 뜻이고, Mua는 춤추다 라는 뜻이란다.
그럼 항무아 동굴이라고 하면 역전 앞, 고목나무, 대머리독수리, 인구수, 몽블랑산, 처갓집, 황하강, 미리예방 요런 겹말이지만, 고유명사화 되었으니 그냥 항무아 동굴 또는 항무아, 스까 쓰겠다. (그게 검색 노출에 유리해 ㅋㅋ) 옛날 고대 베트남 수도가 있었던 닌빈.
베트남 왕이 이곳 항무아의 동굴에서 무희들의 춤을 봤다고 하여 이름붙였다고 한다. 여튼, 항무아는 입장료가 있다. 1인당 10만동, 한화 약 5,400원.
상당히 저렴한 입장료를 내고 티켓을 구매하고 항무아로 들어갈 수 있다. 동굴 입장료가 아니라 항무아 주변의 일종의 관광단지 입장료라고 보면 된다.
여긴 동굴 말고도 또 다른 특별한 게 있거든. 입구서부터 멋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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