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이 '작년'이 되었다. 작년, 가을같지 않게 무덥던 가을.
친구가 사는 곳 근처까지 가서 간짜장을 먹은 후로 뭔가 간짜장 맛집에 대한 열망이 차올랐다. 그래서 여러 후보군을 정리하어 친구와 또는 혼자라도 가서 먹자고 결심했으니..
그 중에 한 곳, 광화문 광장 바로 옆에 위치한 동성각에 다녀왔다. 바깥만 봐도 이 곳에서 꽤나 오래 운영한 듯한 모습이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간짜장을 먹으러 가서 차림표를 봤는데 그냥 간짜장은 없고 삼선 간짜장만 있다. 그래서 삼선 간짜장으로 일단 주문해놓고 "삼선 간짜장 말고 그냥 간짜장도 있는 거예요?"
하고 물어봤는데 "예 예" 하시더라. 약간 건성으로 대답하신 느낌이라 제대로 알아듣고 대답해주신 건지는 잘 모르겠다 ㅋㅋ 다른 요리도 살펴보는데 한 번도 못먹어 본 그런 요리에 대한 호기심이랄까?
라조도미살밥 같은 게 눈에 좀 들어오고, 동성면, 동성밥이라는 게 또 보인다. 라조도미살밥은 그래도 이름으로 추정이 가...
원문 링크 : 광화문에서 먹은 간짜장, 동성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