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내가 북미, 서구권 음식을 썩 좋아라하진 않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음식을 꼽으라면 피자가 아닐까 싶다. 피자만큼은 느끼함을 누르고 양껏 먹을 수 있다.
그런 나에게 들린 소식은 뉴욕의 명물이라던 1달러 피자가 국내에 생겼다는 소식. (근데 뉴욕도 코로나 이후 물가상승을 극복하지 못하고 1.5달러로 인상했다나 ㅋㅋ) 배달음식도 피자를 제일 많이 시켜먹는 나에겐 참을 수 없던 소식이라 바로 다녀오고 싶었지만 일정이 허락하지 않아 조금 뒤늦게 다녀왔다.
디트로이트 1달러 피자. 잠실역 안 지하상가에 유독 긴 대기줄이 있는 곳이다.
차림표는 요렇다. 1달러라고 해서 한 판에 1달러 라는 건 아니고 한 조각에 1달러인 것. 그것도 가장 기본적인 페퍼마니, 치즈인치즈 요렇게만 1달러에 가깝고 나머지는 더 비싸다.
그날 그날 특선 세트도 있는 모양인데, 500원 정도 절약되는 듯하다. 여튼 궁금해서 전부 다 한 조각씩 주문했다.
피자는 요로코롬 네모낳게 생겼는데 저게 한 조각은 아니고, 저걸...
원문 링크 : 가성비 있어보이는 피자, 디트로이트 1달러 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