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대체휴무일. 어린이 날의 대체 휴무인지, 석가탄신일의 대체 휴무인지 아리까리한 그 날.
계속 이어지는 간짜장 여정을 다녀왔다. 은근히 간짜장이 맛있다고 평가받는 식당이 꽤 많아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있는 간짜장을 찾는 이 여정은 즐겁기만 하다. 더 많은 간짜장 맛집을 알고 싶지만 부족한 나의 정보수집력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여튼 이번에 다녀온 곳은 봉천동? 신림동?
에 위치한 중식당, 중화요리 팔공. 각종 지도 앱에 안내되어 있는 점심 영업시간은 15시까지지만, 재료가 소진되면 바로 영업이 종료된다고 한다.
내가 중식당에서 재료소진을 언급하는 걸 처음 봤는데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찾는 거겠지? 사진에 기다리는 사람이 두 명, 나까지 세 명인데 내가 마지막이었다.
내가 도착한 시간이 2시 15분 무렵이었고, 5분쯤 기다려서 들어갔는데 나 다음에 방문한 손님부터 영업 끝났다고 안내하더라. 재료 소진은 아니고 아마 점심 영업시간의 끝나가서 그런 걸로 추정되니...
원문 링크 : 봉천동 간짜장, 중화요리 팔공 (봉천역 신림동 중국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