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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101, 갈까 말까 고민에 대한 훈수

 노량진101, 갈까 말까 고민에 대한 훈수

약 두 달 전. 노량진 101 이라는 곳이 새로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다.

노량진 101은 많은 사람들이 100달러(지금은 110달러) 랍스터 무제한 뷔페로 알고 있는 바이킹스워프, 그걸 만든 모기업 바이킹 그룹에서 새로 만든 식당이란다. 해산물을 워낙에 좋아하므로 그냥 흘려들을 수는 없어서 다녀왔다.

노량진 수산시장 2층에 위치한 노량진101. 이름에 101이 들어가는 이유는 1인분 가격이 101달러여서 그렇다는 듯하다. 100이면 100이지 101은 뭐여.

"오늘밤 주인공은 나야 나" 냐고. 여튼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약 후 방문했다.

전화로 확인해보니 예약을 하지 않으면 이용할 수 없다는 어투로 얘기하더라고. 정확하게 "안 된다" 는 아니었지만 사람이 많아서 예약을 해주셔야 한다 라는 식.

그땐 그런가보다 했는데 식당 앞에 기다리는 사람이 없는 걸 보니 그냥 예약만 받는 것 같다. 입장하기 전 먼저 손을 씻어야 입장할 수 있다.

입구 왼쪽 끝 부분에 요렇게 손을 씻는 공간이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