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요즘 자꾸 그러는 거예요 “당신 코골이 너무 심해졌어” “자는 도중에 숨도 안 쉬는 것 같아..” 처음엔 그냥 장난인 줄 알았는데 정말 진지한 표정으로 걱정스럽게 말하는데 (남편과 닮은게 있다면 눈코입 달린거ㅠㅠ) 솔직히 저도 조금 불안해지더라구요 저는 코골이가 그렇게 심한 줄 몰랐거든요 근데 남편 말로는 밤새 뒤척이고 잠도 못 자고 결국엔 귀마개 끼고 잔다고;; 이렇게까지 심각한 건지 몰랐으니까..
정말 미안하기도 하고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어요 일단 인터넷에서 ‘코골이 해결 방법’ 검색을 해봤어요 귀마개, 비강확장기, 입막는 입술 테이프까지 정말 다양한 제품이 있더라구요 그 중에서 제일 많이 본 게 입술 테이프였어요 자면서 입을 벌리니까 그게 코골이 원인이 될 수 있고 입만 막아줘도 소리가 줄어든다고 하길래 바로 주문했죠 처음엔 뭐랄까.. “이거면 되겠지” 하는 기대감도 있었고 리뷰도 나쁘지 않았고 붙이기만 하면 되니까 간편해보였거든요 근데 막상 붙이구 자보니까 생각보다 불...
원문 링크 : 입술 테이프 해보고 느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