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와이프 눈치주는게 장난이 아니었어요 자다가 툭툭 치고, 짜증 섞인 말투로 “숨 좀 쉬고 자”라고 하더라고요. 예전엔 그 정도까진 아니었거든요.
근데 진짜 심각하게 구박받았어요... 마음이 아팠죠 ..
스스로는 코 고는 기억이 없으니까 “내가 그랬다고?” 싶은데 그래도 그렇게까지 얘기 들으면 기분이 좋진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거 혹시 수술로 해결해야 하나 싶어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근데 닥터 말이 기도 모양이 좀 좁고 목 안쪽 근육이 약화된 상태라 수술도 가능하긴 한데 회복 기간이 꽤 오래 걸릴 거라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회사 다니면서 몇 주 동안 수술 회복하며 쉬는 게 말처럼 쉽지 않잖아요. 게다가 들리는 말로는 수술하고도 다시 코 고는 사람들도 꽤 있다고 하더라고요.
비용도 만만치 않고, 몸에 손대는 건 진짜 마지막으로 남겨둬야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뭐라도 해보자” 싶어서 여러 가지 제품들을 알아봤어요.
코골이무호흡 베개, 수면 앱, 입에 붙이는 테이프, 턱 끈, 비강 ...
원문 링크 : 코골이무호흡 베개 써보고 수술 고민하다 해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