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일기 할아버지의 제사가 있었습니다. 손녀 잘 자라고 기운을 주고 가셨는지, 꿈도 꾸지 않고 길게 잘 수 있었습니다.
알람이 울리기 전, 쌀쌀해진 날씨에 오전에 일어났으나, 졸림에 몸이 불편하지도 않았습니다. 아침에 미역국에 갈치구이를 먹었습니다.
잘 먹는 메뉴가 계속 나와서 좋습니다. 흰색 셔츠를 다행히 갖고 있었습니다.
미리 찾게 되어서 좋습니다. 내일 면접이 있습니다.
제발 떨어졌으면 좋겠다고 기도하니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버스가 시간표를 지키지 않아 도서관에 오기 전, 걸을 수 있었습니다.
산책을 좋아하는데 체력이 늘었다는 것을 확인해서 좋았습니다. 감정 일기 떠올리면 미안한 마음이 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떠올리면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도 있습니다. 넷플릭스를 보면서 잘 못 쓰고 있던 마음에 여유 한공간을 만들게 되어서 좋습니다.
아무것도 안 하고 불안에 떨던 순간이 많이 수그러들었습니다. 내일은 예정된 행복이 있다고 하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감정의 오락가락이 많이 줄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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