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상처도 치유도 모두 사람으로부터

 상처도 치유도 모두 사람으로부터

피해왔던 나의 열등감과 상처를 직면으로 마주했던 하루였다. 마주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고 마주해서 덜 아플 수 있었다.

밀려오는 불안감을 일로 가득가득 채웠다. 기댈 수 있는 사람에게 털어놓고 치유받았다.

목소리를 들었고, 달려 나와줘서 감동받았다. 하루의 끝에 좋아하는 분에게 좋은 말도 들었다.

나도 좋은 말을 전하고 좋은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만드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저장해 둔 블로그 글만 5편이고, 앞으로 써야 할 글이 수북이 마음속에 쌓여있다.

돈이 되지 않는다. 나의 글쓰기는.

하지만 그렇지 않음에도 내가 행동할 때 기분이 좋아지는 일을 하고 싶었다. 사랑한다.

좋아한다.라는 말을 매일 입에 담고 싶다. 행복해지고 싶다.

더 이상 미워하지 않고, 싫어하지 않는 인간관계만 만들고 싶다. 가면을 쓰고 싶지 않다.

배신도 못한다. 모든 것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하면서도 이기적이고 숨기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꾸밈 있는 말을 하지 못하면서도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