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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까지 88일, 오늘은 좋았다 슬펐다 멍했다.

 2025년까지 88일, 오늘은 좋았다 슬펐다 멍했다.

오늘은 기분이 어떤가요? 아, 직전까지 기분이 좀 안 좋았다가 회복한 상태에요.

싫어하는 사람들의 소식을 확인했거든요. 저는 기분이 안 좋아지면,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에게 연락해요.

그리고 상황만 설명을 해요. 들어주는 사람이 감정 쓰레기통이 되지 않길 바라서 "잘 털어놓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하고 노력해요.

이야기를 "내가 지금 이런 상황인데 들어주고, 혹시 좋은 해결책 있으면 들려줘.

", "나 잘하고 있다고 칭찬해 줘."라고 운을 떼고 시작해요.

그러면 들어주는 사람도 힘 빼지 않고 들어줄 수 있는 것 같더라고요. 야, 기분 좋은 일도 있었어.

오늘 오전 6시에 일어났어요. 좀 추웠는데 몸은 일어나서 산책을 가고 싶어 했어요.

어제 오른쪽 길로 갔으니까 오늘은 왼쪽으로 가야겠다.라고 마음은 먹었지만 몸도 준비가 되었지만 일어나지 않았어요. 나가고 싶어 했지만 그렇게 나가지 못하고 아침밥을 먹었어요.

아침밥은 미역국과 순두부를 넣은 계란 부침, 그리고 감자볶음을 먹었어요. 아침을...

# 성장일기 # 아르바이트 # 아침산책 # 일기 # 일상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