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품샵 알바의 장단점을 읊을 수 있게 된 3달 차 아르바이트생 현실제나입니다. 주말 루틴 중 가장 메인이자 생계를 책임져 주고 있는 기념품샵 직원의 하루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 그리고 일상 포토 덤프 챌린지인 만큼 일기도 더해서.
그럼, 렛츠 고우! 본격 소품샵 알바의 일상 ep.1 평화롭게 출근을 하던 주말 오전 11시, 평소와 다름없이 가게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상당히 벌크업 된 우체국 5호 박스 3마리가 저를 카운터에서 반겨주는 게 아니겠어요?
3초 정도 머리가 하얗게 되어서 가만히 서 있다가, 가게 불도 켜기 전에 부랴부랴 업무용 컴퓨터를 켜서 전날 사장님이 남기신 메모를 확인했어요. 시야에 버그가 걸린 건가?
그렇습니다. 날이면 날마다 오지 않았던 평화로운 기념품 숲에 레어 퀘스트가 터지고 말았던 겁니다. 2000개 따위가 내 앞을 감히 막을 수는 없지.
바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소품 포장 타임!
공장에 발주를 넣은 물건이 돌아오면 그거를 다시 디자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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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반도의 흔한 소품샵 직원 일상 | 포장 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