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정원에 어떤 꽃을 심을지 고민되시나요? 혹은, 애써 키운 꽃이 병충해 때문에 속 썩였던 경험에 지치셨다면 오늘 제 이야기에 주목해주세요.
특별한 관리 없이도 쑥쑥 잘 자라고, 병충해도 거의 없으며, 한번 심어두면 해마다 어김없이 풍성한 꽃을 피워내는 세상에서 가장 기특한 가을꽃, 바로 '아스터(Aster)'입니다. 가을 하늘을 닮은 청보라빛 꽃송이들이 정원을 가득 채우면, 그 풍성함에 내년 봄까지 마음이 든든해질 정도랍니다.
오늘은 가을의 보석, 아스터를 실패 없이 키우는 모든 비법을 A to Z까지 알려드릴게요. 1. 왜 '아스터'가 기특한 가을꽃일까?
(아스터의 매력) 1. 병충해가 거의 없는 강인한 생명력 아스터는 국화과 식물 중에서도 병충해에 아주 강한 편이에요.
특별히 약을 치지 않아도, 웬만한 환경에서는 벌레 걱정 없이 아주 건강하게 잘 자랍니다. 초보 가드너에게 이보다 더 좋은 소식은 없겠죠?
2. 꿀벌과 나비들의 천국 (생태 정원) 아스터 꽃에는 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