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 드릴 주인공은 뾰족하고 가느다란 잎이 마치 밤하늘에 터지는 불꽃처럼 이국적인 드라세나 마지나타(Dragon Tree)입니다. 마지나타는 좁은 공간에서도 수직의 미학을 뽐내며 현대적인 인테리어에 화룡점정을 찍어주는 식물입니다.
하지만 이 '드래곤 트리'를 제대로 길들이지 못하면 잎이 축 처지거나 줄기만 껑충하게 자라나 집사들을 고민에 빠뜨리기도 하죠. 오늘은 멋진 수형을 위한 과감한 가지치기부터 꽃말에 담긴 약속까지, 마지나타의 모든 것을 가드너의 시선으로 꼼꼼하게 다뤄볼게요. 1.
키우기의 정석: "게으른 가드너를 환영합니다" 마지나타는 NASA가 선정한 공기정화 식물 중 하나일 정도로 실내 적응력이 뛰어납니다. 다만, '과한 관심'보다는 '적당한 무관심'이 약이 되는 식물이죠.
햇빛: 직사광선은 잎 끝을 타게 만듭니다. 유리창을 거친 밝은 간접광이 들어오는 거실 창가가 명당입니다.
빛이 너무 부족하면 붉은 테두리가 희미해지니 주의하세요. 온도: 아프리카와 마다가스카르가...
원문 링크 : 드라세나 마자나타 키우기,가지치기,물주기,꽃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