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상황실 운영 강화로 사고 수습에 총력, 유가족 맞춤형 지원책 강화 무안스포츠파크 합동분향소 8,000여 명 방문, 안전 관리에 만전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추모와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합동분향소 운영과 유가족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무안군은 현장상황실을 8개 반에서 10개 반으로 늘려 운영을 강화하고, 직원 360명을 투입해 24시간 유가족 지원과 분향소 관리, 장례 지원 등 피해자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31일까지 희생자 11명을 장례식장으로 이송했으며, 하루 5,650인분의 음식을 준비하여 유가족과 관계자, 자원봉사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무안국제공항 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가족관계증명서와 제적등본을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고 , 승무원 피해자 6명에 대해서도 1:1 전담 공무원 매칭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무안스포츠파크 합동분향소에는 1월 1일 14시 기준 8,164명의 추모객이 방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