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캠페인 이후 34.3%로 상승…공제료 60% 최대 12만원 지원 광주시의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 캠페인이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24년 12월 말 광주지역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 점포수는 916개소, 가입률은 34.3%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화재공제 가입 캠페인 이전인 2023년 12월 말 793개소 27.5%보다 크게 상승한 것이다. 또 서울 24.3%, 부산 29.8%, 대구 29.4%, 세종 22.8%임을 감안할 때 높은 수치이다. ※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률 통계(출처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여기에 민간화재보험 가입 점포를 합산하면 광주지역 전통시장 화재보험 가입률은 74.8%에 달한다.
광주시는 지난해 화재공제 가입 캠페인 이후 상인들의 화재안전 중요성에 대한 인식 변화가 크게 반영된 것으로 풀이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을 포함한 공직자들은 지난해 설 연휴를 앞두고 24개 전통시장을 찾아 화재공제 가입 캠페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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