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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19일 김광진 부시장 등 대표단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美 엠시티 시찰

 광주광역시, 19일 김광진 부시장 등 대표단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美 엠시티 시찰

미래차 선도도시 조성 위한 선진지 벤치마킹 미시간대·아마존웹서비스·앤비디아 방문…협력 모색 14년만에 미래차 100만평 국가산단을 유치한 광주광역시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자율주행, 항공모빌리티 등 융복합 기술이 집적된 미래차 선도도시 구축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김광진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등 광주시대표단은 미국 방문 첫 일정으로 19일 오전(현지시간) 미시간대학교 엠시티(Mcity) 자율주행 시험장을 찾아 첨단기술 현황을 살펴보고 미래차 선도도시 구축과 관련해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지난 2015년 7월 미국 자동차의 중심지 미시간주 미시간대학교에 12만9000(4만여평) 규모로 조성된 엠시티는 자율주행 기술을 시험할 수 있도록 현실과 똑같은 조건으로 도로상황을 재현한 세계 최초 모형 주행시설이다. 이곳은 5차선 도로에 도심 건물과 비슷한 가벽, 보행자도로, 버스정류장, 교차로, 점포 등을 모두 갖추고 다양한 주행실험이 가능해 많은 자동차 제조업체와 관련기업을 유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