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도지구 1.25 ․ 거문․백도지구 0.035…재산권침해 해소․도서지역 발전토대 마련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환경부가 관내 다도해해상국립공원 구역 중 금오도 및 거문․백도지구 일부 1.285를 오는 28일부터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환경부가 지난 2018년부터 추진한 제3차 공원계획 변경이 올해 4월 말 국립공원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됨에 따른 결정으로 최근 고시(제2023-105호) 됐다.
최종 해제구역은 금오도지구 1.25, 거문․백도지구 0.035다. 해제지역 대부분이 남면주민의 사유지로, 오랜 기간 지역주민들이 겪었던 재산권 침해 등 불편사항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또 거문도 내 폐기물처리장 신설, 남면 우학항 전망대 설치 등 개발이 제한적이었던 도서지역에 작게나마 발전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여수시는 2018년 ‘금오도지구 일부 해제요구 주민 탄원서’ 제출을 시작으로 국립공원 지정으로 지역주민이 겪어온 불편을 해소코자 환경부에 공원구역 해제를 지속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