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11시 여객기 참사 희생자 무안공황 합동 추모식 열려..토요일 오후 적발.. 부적절 처신 - 구복규 화순군수, "사회적 비난 가능성 높은 요주의 시기 더욱더 조심했어야 할 화순군 공직자들 일탈행동에 기관장으로서 정중히 사과드린다" 지난 18일 토요일 11시 무안국제공항에서는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합동 추모식이 엄수된 날이었다.
이 여객기 참사에 화순군 전·현직 공무원 8명도 포함돼 지역 자체가 침통한 분위기 연속이었다. 이 엄중한 날 화순군 공무원 4명은 화순의 모처에서 건설업자 1명이 낀 판돈 60만 원대 고스톱을 치다 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실과 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합동단속에 적발됐다. 22일 오전 화순군은 4급 서기관인 A씨의 직위를 해제했다.
이와 관련 구복규 화순군수는 "사회적 비난 가능성이 높은 요주의 시기에 더욱더 조심했어야 할 화순군 공직자들의 일탈행동에 대해 기관장으로서 정중히 사과드린다. 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