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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30일 ‘3대 사망사고 제로화’ 운동본부 출범

 광주광역시, 30일 ‘3대 사망사고 제로화’ 운동본부 출범

광주시, 시민과 손 맞잡고 교통사고·자살·산재 예방활동 본격화 안전정책 수립‧자문 ‘정책지원단’, 예방활동 ‘시민실천단’ 운영 강기정 시장 “안전 컨트롤타워 되겠다…민‧관 힘 모아달라” 역설 “7살, 9살 아이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최근 스쿨존 사고를 보면서 관심을 갖게 됐고 스쿨존뿐만 아니라 교차로,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함께 노력할게요!”

<시민실천단 김씨>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데 실습하면서 자살시도 입원환자를 보았습니다. 다양한 이유로 삶의 의지를 잃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싶어요.”

<시민실천단 안씨> 광주시와 시의회, 시민들이 교통사고·자살·산업재해가 없는 ‘언제 어디서나 안심도시 광주 만들기’에 하나로 뭉쳤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3대 사망사고 줄이기 운동본부’를 발족하고, 교통사고·자살·산업재해 제로화를 위한 범시민운동에 돌입했다.

이는 민선 8기 주요 안전정책 중 하나로, 행정 주도의 대응만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