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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세계랭킹 2위 안세영, 나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쾌척

 배드민턴 세계랭킹 2위 안세영, 나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쾌척

“나주 밤하늘의 별을 보며 꿈 키웠다” 소감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3개 대회 결승 진출, 2주 연속 우승 진기록 수립 세계랭킹 2위, 배드민턴 여자 에이스 안세영이 나주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에 화제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21·삼성생명) 선수가 고향사랑기부제 최고액인 500만 원을 기탁해왔다고 7일 밝혔다.

안세영 선수는 지난 1월 3주간 3차례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말레이시아·인도·인도네시아)에 모두 결승전에 올라 우승 2회, 준우승 1회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첫 주 말레이시아 오픈에서 준우승으로 아쉬움을 삼켰던 안 선수는 심기일전 인도, 인도네시아 오픈에서 연달아 금메달과 우승 트로피를 쓸어 담으며 2주 연속 대회 정상에 등극하는 진기록을 수립했다.

안 선수는 3월 독일오픈과 전영오픈을, 이후 5월부터는 파리 올림픽 담금질에 들어간다. 9월에는 항저우 아시안게임도 예정돼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