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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10% 넘는 절수효과 시민 덕분 50년 최악 가뭄 위기 극복”

 광주광역시, “10% 넘는 절수효과 시민 덕분 50년 최악 가뭄 위기 극복”

광주시, 물절약실천 우수시민‧단체 12곳에 감사패 수여 서구, 가뭄 극복 최우수 자치구 선정…13억원 특별교부 “광주시 대응이 대한민국 가뭄대책으로” 시민께 거듭 감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2일 “최근 광주는 50년 만의 최악 가뭄을 시민의 힘으로 극복했다”며 “일상의 많은 불편을 감내하고 절수운동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시민들 덕분이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강 시장은 “시민의 적극 참여로 10%가 넘는 절수효과를 거뒀고, 가뭄에 대응한 행정의 사전비상행동, 여기에 제한급수 위기에 내린 반가운 단비까지 삼위일체가 되어 50년 만의 최악 가뭄 위기를 이겨냈다”고 평가했다.

강 시장은 이어 “이번 위기 대응 과정에서 영산강 용수공급, 주암댐 용수조정, 농업용수와 생활용수를 잇는 워터그리드사업 등은 올해 국가물관리위원회에서 최종 의결되기도 했다”며 “지난 1년 간 광주시와 관계기관, 시민이과 함께 노력한 광주의 가뭄대책이 대한민국의 가뭄정책이 됐다. 다시 한 번 가뭄 극복에 함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