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교육부, 10월 10개교 최종 선정 광주시, 전담팀 구성…전남대·산업체와 공동 실행계획서 수립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일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가 발표한 ‘2023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평가’ 결과 전남대학교가 예비지정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글로컬대학30’ 사업은 교육부가 비수도권 대학을 살리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미래지향적 혁신의지가 있는 대학 10개 내외를 선정하고, 이어 2026년까지 30개 내외(내년 10개 내외, 2025~2026년 각 5개 내외)를 선정해 5년간 학교당 1000억원을 지원한다. 전남대학교는 예비지정심사에서 혁신안을 제출한 광주지역 8개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심사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 산업체와 공동으로 구체적인 실행계획서를 수립, 9월 중 제출해야 한다. 교육부는 실행계획 평가와 글로컬대학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초 10개 내외 대학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예비지정 결과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