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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그룹 발 지역 협력업체 피해 줄이기 위해 광주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 신청

 대유위니아그룹 발 지역 협력업체 피해 줄이기 위해 광주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 신청

산업통상자원부에 신청서 제출…지역 가전산업 위기 타개 희망 경영안정자금·근로자 대출지원 등 25개 사업 범부처 지원 요청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들의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개시로 인한 지역 협력업체들의 피해를 줄이고 가전산업의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해 21일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신청했다. 광주시가 신청한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제도는 ‘지역 산업위기 대응 및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특별법’ 제8조에 따라 지역의 주된 산업 내 기업의 도산, 구조조정, 주요 사업장의 폐쇄·이전 등이 발생하면 해당 산업과 지역경제의 신속한 회복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광주시의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신청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는 서류 검토와 조사단의 현장 실사를 통해 법적 요건 충족 여부를 검토한 후 기획재정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포함된 범부처 회의를 거쳐 지정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심의위원회는 가전산업이 광주시의 주된 산업인지, 현재 지역 가전산업이 법률에서 정하는 기준에 부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