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19일부터 순천시 청년센터에서 ‘다시청년 미리대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4년부터 순천시 청년기본조례의 개정에 따라 청년 나이 기준이 만19~39세에서 만18~45세로 확대된다. 이번 ‘다시청년 미리대관’은 다시 청년으로 편입되는 만40~45세의‘다시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현재 청년센터는 ‘지금 청년’인 만19~39세 청년이 50% 이상인 단체에만 대관을 허용하고 있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다시청년’인 만45세까지 청년센터의 문화공연장, 세미나실과 같은 공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청년센터는 선제적으로 ‘다시청년’과 접촉하여 이들의 관심사를 파악하여 운영 중인 프로그램에 반영할 예정이며, 나아가 발 빠르게‘다시청년’까지도 포용하는 청년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나이 기준이 변경됨에 따라 2만 4천여 명이 ‘다시 청년’으로 편입될 예정이다”라며, “앞으로도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
원문 링크 : 순천시, 청년센터 ‘다시청년 미리대관’ 행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