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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행 명소’ 장성군에 조성된 황룡강 주제정원 새로운 ‘핫 플레이스’로 부상

 ‘가을 여행 명소’ 장성군에 조성된 황룡강 주제정원 새로운 ‘핫 플레이스’로 부상

황룡강 대표 ‘황룡정원’, ‘홍담정원’ 등 가을 정취 물씬 18~26일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 개최 ‘가을 여행 명소’ 장성군에 조성된 황룡강 주제정원이 새로운 ‘핫 플레이스’로 부상 중이다. 장성군은 2023년부터 ‘지방정원 조성공사’를 통해 총 6개의 주제정원을 황룡강 일원에 만들고 있다.

전통적인 오방색에서 착안해 주제 색을 정하고 구간별로 황룡정원(황) 홍담정원(적) 청백리정원(백) 푸른물빛정원(청) 검은숲정원(흑)을 조성 중이다. 여기에 지난 5월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 때 조성된 작가정원·초청정원·시민참여정원을 보존한 ‘참여정원’이 더해졌다.

가장 많은 발길이 모여드는 곳은 ‘황룡정원’이다. 옛 공설운동장 부지에 장성 잔디를 심고, 강변 쪽에는 음악 분수와 상설 무대를 설치했다.

무대를 바라보며 앉을 수 있도록 부채꼴 모양으로 계단을 만들고, 단차를 둬 공연을 관람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했다. 정원 외곽을 포근하게 감싸는 소나무와 은목서가 경관의 완성도를 높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