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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보성군정, 벌교 농공단지 입주업체 사유지 비탈면 4억 7천만 원 정비사업 특혜 논란

 김철우 보성군정, 벌교 농공단지 입주업체 사유지 비탈면 4억 7천만 원 정비사업 특혜 논란

재해 예방 도로 기능 효율성 높여 vs 업체 사유 부지 활용도 높여 혜택 준 듯 - 한 지역민, “농공단지 입주업체의 개인 사유지에 수억 원 들여 옹벽 쌓아준 것은 명백하게 특혜.. 2025년 11억 원대 ‘벼 육묘용 상토’ 수의계약 체결 포함 해마다 이어져 - 군 관계자, “분양한 지 30년 넘었고 비탈면이 위험해 재해 예방 차원에서 추진하게 됐다.”고 답변 보성군(군수 김철우) 경제 교통과가 4억 7천만 원(도비, 군비 각각 50% 부담) 들여 추진한 벌교 농공단지 입주업체 사유지에 대한 재해 예방 차원의 비탈면 정비사업 (옹벽 석축)이 특혜 논란의 중심에 서고 있다. 물론 공공시설인 농공단지 내 도로의 기능의 효율성(재해 예방 등)을 높여 농공단지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일부 긍정적인 효과도 주장하고 있지만 사실상 개인소유의 입주업체 부지 활용도를 혈세로 높이는 등 혜택을 줬다는 비판 역시 적지 않다.

군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3월 미력농공단지 협의회장은 도민과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