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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함평에 1조8천 억 지역발전 미래비전 추진

 전남도, 함평에 1조8천 억  지역발전 미래비전 추진

도민과의 대화…“함평에 군공항 오는 것은 실익 없다” 강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1일 “인구소멸 위기 속에 함평군은 광주와 목포 등 서남권 중간에 위치한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어 군수와 협의해 1조 8천400억 지역발전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고 말했다. 특히 논란이 되고 있는 광주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선 “함평군에 군공항이 오는 것이 실익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함평국민체육관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는 김영록 지사와 이상익 함평군수, 윤앵란 함평군의회 의장, 모정환 전남도의원, 범미경 함평교육지원청 교육장, 윤창기 함평경찰서장, 이정현 함평소방서장 등 23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군 공항 이전과 관련해 찬성하는 주민과 반대하는 주민이 모두 군공항 이전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영록 지사는 “민간공항이 함께 오면 철도 등 많은 SOC가 함께 오지만, 이미 민간공항은 국가 계획에 따라 국제공항이 있는 무안으로 가게 돼 있다”며 “이 때문에 서남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