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진단 'B등급·보수비 3천만 원'인데 입주기업 17곳 퇴거 후 시장 공관화 서울시·산하기관 외부 연회장·호텔·컨벤션 대관 횟수 152회, 지출액 총 22억원 "예산절감은 명분뿐" 한병도 의원, "2008년 시민에게 돌려준 공간, 다시 시장이 독점… 즉각 환원해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가 '예산절감'을 명분으로 서울파트너스하우스를 시장 공관으로 전용했지만, 실제로는 외부 행사 대관비가 22억 원 추가 지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공관 리모델링·건축에 88억 원을 투입하고도 외부 대관비까지 늘어나 "이중 낭비 행정"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간(2022~2025) 서울시와 산하기관이 외부 연회장·호텔·컨벤션을 대관한 횟수는 152회, 지출액은 총 22억원에 달했다.
서울시 본청만 따져도 22회, 2억3,800만 원이 집행됐다. 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