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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난임부부 선착순 80명 모집..한약·검사비 등 한방 치료 최대 124만원 지원

 광주시, 난임부부 선착순 80명 모집..한약·검사비 등 한방 치료 최대 124만원 지원

난임부부 선착순 80명…한약·검사비 등 3개월간 한방 치료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경제적 부담 없이 난임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방 난임치료 대상자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한방 난임치료비 지원사업’은 소득과 상관없이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광주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한다.

여성의 경우 44세 이하 난임 여성으로, 마지막 보조생식술 종료 후 3개월 이상 지났으면 신청할 수 있다. 광주시는 2020년부터 광주광역시한의사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매년 약 1억 원의 예산을 투입, 난임부부에게 3개월간 한방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내용은 한약 및 검사비 등을 포함해 1인당 최대 124만 원이다. 지난해에는 총 81명(여성 51명, 남성 30명)이 지원을 받았으며, 이 중 12명이 임신에 성공해 임신율 23.5%를 기록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난임부부는 광주시한의사회(062-223-9481)에 문의한 후 난임진단서, 참여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