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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규위반 차량만 골라 고의 교통사고 내고 보험금 챙긴 배달기사 및 택시 운전자 2명 검거

 법규위반 차량만 골라 고의 교통사고 내고 보험금 챙긴 배달기사 및 택시 운전자 2명 검거

’22년부터 올해 7월까지 총 14차례 고의사고, 도합 약 4천만원 보험금 챙겨 전남경찰청(청장 모상묘)은, ’22년 8월 ~ ’25년 7월 사이, 전남 순천시 일대에서 차선 위반 차량 등 법규위반 차량만을 골라 접근하여 고의로 넘어지는 비접촉 사고를 야기하는 수법으로 총 12회에 걸쳐 약 3천 1백만원 상당의 보험금을 편취한 배달기사 A씨(남, 36세)와, ’23년 9월 경 전남 여수시 일대 일방도로에서 역주행하는 차량들을 골라 감속 등 조치하지 않고 그대로 충격하는 수법으로 총 2회에 걸쳐 약 600만 원 상당의 보험금을 편취한 택시기사 B씨(남, 42세)를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혐의로 검거하여 불구속 송치하였다. 조사결과 배달기사 A씨는 더 큰 피해를 방지하고자 방어 차원에서 미리 넘어진 것일뿐 보험사기는 전면 부인하였으나, 여러차례 사고 영상을 분석한 결과 사고를 방지할 충분한 시간적인 여유가 있고 사고 차량 각도상 사고 상황이 아님에도 혼자 넘어지는 비접촉 사고를 유발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