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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신상정보 등록대상자 202명 소재불명... 120명은 1년 넘게 검거 못해

 성범죄 신상정보 등록대상자 202명 소재불명... 120명은 1년 넘게 검거 못해

소재불명 기간 1~3년 75명, 3~5년 24명, 5년 이상 20명, 10년 이상도 1명 존재해 서울청 39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남부청(23명), 인천청(19명), 부산청ㆍ충남청(15명) 순 한 의원 “경찰 관리 인력 늘리고, 등록대상자에 수인 의무 부여하는 법률 개정 이뤄져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성범죄를 저질러 신상정보 등록대상자로 관리되고 있는 11만 8,393명 중 202명이 소재불명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을)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성범죄자 신상정보 등록대상자는 2021년 9만 1,136명에서 2025년 9월 기준 11만 8,728명으로 4년 새 30.3%(2만 7,592명)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202명이 소재불명 상태로, 절반 이상인 120명은 1년 이상 검거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재불명 기간별로 살펴보면 6개월 내 42명, 6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