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4일간…재해 우려지 300m 이내 501개소 중점점검 전라남도는 올해 슈퍼 엘니뇨 영향으로 평년보다 많은 비가 예측됨에 따라 안전사고 발생 예방을 위해 19일부터 4일간 도내 산지 태양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내 산지 태양광 시설 3천895개소 중 건축물, 다중이용시설 등 재해 우려 지역에서 300미터 이내 위치한 501개소를 중점 점검한다.
산지 태양광은 비탈진 산을 깎아 설치하므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쏟아지면 산사태나 토사 유출로 재해 발생 가능성이 큰 시설물이다. 전남도는 에너지신산업과, 해상풍력산업과, 에너지공대지원과 등 에너지산업국 소속 3개 부서가 여수, 나주, 강진, 해남 등 도내 18개 시군 신재생에너지 담당 부서와 11개 점검반을 구성해 합동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사항은 태양광발전시설 내·외부 비탈면 토사유출 및 침식 현상 옹벽 배부름 현상 및 균열 패널시설 하단부 식생녹화 상태 발전시설 내 배수로·집수정 등 배수체계 관리...
원문 링크 : 전남도, 19일부터 장마철 대비 산지 태양광 시설 일제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