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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광주시, 올해 7702억 원 투입해 돌봄 사각지대 없앤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광주시, 올해 7702억 원 투입해 돌봄 사각지대 없앤다

올 시행계획…작년보다 105억 증액 7702억원 169개과제 실행 양육자 부모 교육, 돌봄·생계 책임 청소년 지원 등 새로 도입 아동수당 확대·급식비 인상 등 경제지원 강화로 양육부담 완화 야간돌봄센터 12곳 확충·달빛어린이병원 확대 등 안전망 구축 제4호 달빛어린이병원 개소식.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인 광주시가 올해 7702억 원을 투입해 아동·청소년을 위한 촘촘하면서도 보다 두터운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조성 시행계획’을 수립, 본격 추진한다. 광주시는 시행계획에 따라 지난해보다 105억 원이 증액된 총 사업비 7702억 원을 투입, 놀이·참여·안전·복지 등 7개 영역, 169개 과제를 실행한다.

이번 시행계획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발굴·지원하는 데 역점을 뒀다. 먼저 자녀의 발달단계에 맞춰 체계적인 양육지식을 제공하는 ‘부모교육 지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