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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화순군 의회, 집행부 길들이기 논란..본회의장서 전 실과소장 7일간 참석시켜(제1보)

 제9대 화순군 의회, 집행부 길들이기 논란..본회의장서 전 실과소장 7일간 참석시켜(제1보)

진도군 의회 상임위별 전문성과 능률성 높일 터.. 화순군 의회, 본회의장으로 역행하나 - 본회의장서 업무실적 및 하반기 업무보고.. 7일간 전 실과소장 참석 요구 -자치행정과 업무보고에 타 실과소장도 참석해야..

점심시간도 넘기기 다반사 제9대 화순군 의회 본회의장에서 소속 의원들의 전실과소 업무 연찬을 한다는 명분이지만 ‘집행부 길들이기’ 차원이 아닌가라는 불만과 의심을 받고 있다. 화순군 의회가 최근 제269회 임시회기 15일간 중 7일간이나 본회의장서 업무실적 및 하반기 업무보고를 받기 위해 전 실과소장들 참석을 요구해 왔기 때문이다.

특히, 7월 18일부터 26일까지 7일 동안 오전 10시부터 3~4개 실과소별 2024년도 상반기 업무실적 및 하반기 업무보고를 받았으며, 12시 점심시간을 넘기기 다반사였다. 또 민원인들은 위 기간 7일 동안은 오전과 점심 이후 오후 2시까지는 실과소장을 만나기 어려워 시급한 민원처리는 뒷전으로 밀렸다.

화순군 의회는 10명의 의원으로 의회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