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뢰할 수 있는 꿀팁만 제공해 드리는 꿀택스 박혜정 세무사입니다.
최근 입지가 좋은 곳의 분양권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높은 양도세율(60~70%) 때문에 다운 계약서의 유혹에 흔들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국세청의 그물망은 생각보다 훨씬 촘촘합니다.
오늘은 다운 거래 적발 시 발생하는 무시무시한 불이익과 실례를 통해 그 위험성에 대해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분양권, 왜 다운계약의 유혹에 빠질까?
분양권은 보유 기간에 따라 세율이 매우 높습니다. 1년 미만 보유: 70% (지방 소득세 포함 77%) 1년 이상 보유: 60% (지방 소득세 포함 66%) 1억의 프리미엄이 붙어도 세금 떼고 나면 남는 게 별로 없다는 생각에 매도자와 매수인이 합의하여 가격을 낮춰 신고하는 경우가 발생하죠. 하지만 이 '잠깐의 선택'이 불러올 결과는 참혹합니다.
다운 거래 적발 시 '매도인'과 '매수인'의 불이익 1. 매도인: 세금보다 가산세가 더 무섭다!
양도세 재계산: 실지거래가 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