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株, 노란봉투법 통과로 노무 리스크 확대 우려"-NH "건설株, 노란봉투법 통과로 노무 리스크 확대 우려"-NH, 공정차질·비용 부담 예상 수출 중심의 건설주 주목 현대건설 최선호주 유지 www.hankyung.com 공정차질·비용 부담 예상 수출 중심의 건설주 주목 현대건설 최선호주 유지 사진=연합뉴스 NH투자증권은 26일 "건설업에서 산업재해 엄벌 기조와 노란봉투법 통과에 따른 노무 리스크 확대가 우려된다"며 "내수보다 수출 중심의 건설주에 투자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증권사 이은상 연구원은 "산업재해 엄벌 기조에 더해 노란봉투법 통과 등으로 국내 공정 진행에 차질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부는 산업재해 사망 사고 근절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짚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9일 모든 산업재해 사망 사고에 대해 대통령실 직보 체계를 갖추라고 지시했다. 또 여당에서 발의한 사망 사고 발생 시 매출액의 3%를 과징금으로 부과하는 특별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