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전 예약한 변산 소노벨로 향하기 전 광명에서 내려오는 동생과 동행하기 위해 익산역으로 향했다 다른 차량에 있는 지인들이 익산 농협에 들려 생크림 찰떡을 반드시 사 와야 한다는 지령이 떨어졌다 익산 농협을 찾아 도착 새벽 5시 30분부터 주서서 대기 8시 30분이면 다 팔린다고 기도 안 찼다 아쉽고 궁금한 마음을 뒤로 하고 내장산으로 향했다 평일인데도 인파들과 차량이 뒤섞여 난리가 아니었다 평일인데도 그러니 주말엔 상상도 하기 싫다 단풍의 끝자락에 맞이하는 내장산 단풍은 탄성이 저절로 나오게 한다 단풍의 으뜸은 아기단풍이 단연코 압도적이다 주차난도 심하고 이태원 참사 이후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것이 위협적으로 느껴진다 우리 일행은 사람들은 피해 최대한 빨리 이동하기로 했다 펼쳐진 장터에서 인삼 튀김 한 접시씩 하고 입구에서 잠시 머물다가 다시 내려왔다 시끄러운 장터 소리에 정신이 없다 만 원짜리 유료 주차에 다들 한마디씩 한다 아무리 한 철 장사라 하지만 심하다는 생각에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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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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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내장산 단풍 끝자락에서